평범한 갓저씨의 부동산일기

말씀하신 방법으로 만개를 채웠고 뭘해야하는지 막힌 상황이네요 10,000개를 채우셨다니 대단하시네요. 몇 번 말씀 드리지만 10,000개를 채운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죠. 제가 10,000개를 채우고 한 달 정도 지났을 때의 후기를 작성해 봤었는데요. 스마트스토어 대량등록 위탁판매 1개월차 정리 실제로는 3월 15일 경부터 시작을 했지만 복잡하니 4월말까지로 해서 정리를 해볼까 하네요. 3월 15일부터 ... blog.naver.com 프로그램으로 쭉쭉 올리는 방법도 있지만 분명한 점은 엑셀로 올리면 확실히 API연동의 프로그램보다는 노출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라는 시스템에 적응을 할 필요가 있는건 확실한 듯 해요. 저도 잘 모르는 영역들이 있긴 한데... 시스템으로 구매대행 올리시는 분들도 꽤 ..

조용히 쉬어가는 하루였네요. 택배없는 날이라 저도 마음 편하게 예전에 미팅했던 대표님과 아주 즐거운 ZOOM 회의도 하고 나름 연구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오늘은 좀 쉬어갈까.. 했는데 어제도 블로그를 못했네요. 오늘 극강의 마진율 제품이 판매가 되었어요. 물론 비싼 제품은 아니지만 기분이 좋잖아요. 제품 가격은 1,100원 짜리였지만... 110개 구매를 해주셨어요. 원가는 개당 500원이었어요. 수수료 제외하고 약 50%의 마진율이었어요. 믿거나 말거나이지만요...ㅎㅎ 매출이 올라오는데 하필 연휴네요. 마진도 좋은데 매출도 잘 나오면 금상첨화 아닐까요? 8월 중순이 넘어가면 조금 더 올라올 것 같아요. 이제 휴가 시즌은 끝났으니까요. 유입은 많이 줄어들었어요. 연휴 첫날이니 어쩔 수 없죠. 그 뿐만 아..

정말 비가 끝도 없이 옵니다. 이게 말이 되는건지요. 하루하루 매출이 저를 들었다놨다 하네요. 결제 대기... 저기 달려있는 숫자는 언제봐도 싫으네요.ㅎㅎ 왜 결제 대기를 해놓으셨을까... 싶어요. 그냥 화끈하게 결제 하지... 날 기만하는건가?ㅎ 제가 분명히 결제 금액 올린다고 했는데... 운이 좋게도 스무스하게 올라가네요. 그런데 이 결제 패턴이라는게 재미있는게 지난 달까지는 밤과 아침시간에 결제가 많았어요. 그런데 7월 마진을 올리면서 아침과 밤에 결제가 거의 없더라구요. 오히려 낮에 결제가 많이 일어나고요. 참~ 알 수가 없네요. 이게 마진을 올려서인지 아니면 타겟을 세팅해서 설정해서 올려서인지 그것도 아니면 기후 탓인지 궁금하네요. 내년의 이맘즈음 되면 알게 되겠죠? 유입수의 1/3은 제 생각인..

오늘도 하늘 뚫린 줄 알았네요. 제발 비가 그만 왔으면 좋겠네요. 저도 저지만 비피해가 너무 많아서요. 모두 비피해가 없길 바래요. 아주 조금씩 올라오는 듯 해요. 그래도 마진을 높이기는 쉽지가 않아요. 그래도 꾸준히 올려보려고요. 조금씩 올리면서 매출도 올려보겠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아.. 솔찍히 어려워요. 아래 다시 이야기 하겠지만... 매출이 올라오는게 그래프에서도 조금 티가 나긴나죠? 한번에 팍팍 올라오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올려봐야죠. 어제의 글처럼 다시 조금씩 올려서 8월에는 평균 20만원 정도로 만들어보려고요. 사실 어제도 언급했지만 매출을 올리기는 쉬워요. 저도 해봤으니까요. 하지만 마진을 못올리면 CS만 많아지고 힘만 들어 에너지 낭비가 될 것이 뻔해서요. 유입이 갑자기 오른..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다들 비피해 없이스기 바래요. 다시 조금씩 올라오는 느낌이 있네요. 제 목표에 비하면 아직 너무 숫자가 낮긴 한데요. 그래도 너무 연연해하지 않기로 했어요. 몸을 수축시킨 시기였다면 이제 뛰어오를 시기가 된 듯 하네요. 일단 8월이 되면서 메인 페이지를 살짝 손을 봐줬네요. 뭐든 새단장을 하는건 좋은 거죠. 제가 주력으로 팔기 원하는.. 그 뜻은 마진이 좋은(?) 제품이겠죠. 누군가 메인페이지에 들어왔을 때, 눈에 확 들어오게 MD구성을 좀 바꿔봤어요. 숫자가 좀 올라갔죠? 이제 매일 하루에 최소 제가 정해놓은 숫자만큼은 등록을 하려고요. 무조건 이번 달에는 40,000개 채워야죠. 일단 45,000개 정도 채우면 사업자를 하나 추가해 볼까해요. 그건 어떤 방식으로 해볼까 고민 ..

한동안 너무 게을렀던 건 아닌가 스스로를 다잡아보는 시간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다시 만나서 자극을 받고 다시 열심히 하기 위해 오늘의 나를 조금 더 채찍질하는 시간이었어요. 1억원 가치의 10만원 지금은 BUYING POWER에서 SELLING POWER로 전환되는 중요시기인 듯 합니다. 요 며... blog.naver.com 새로운 분들을 만나서 많은 깨달음을 얻은 시간이었어요. 어제 조금 집중해서 손을 조금 보니 배송에 숫자가 두 자리로 금방 늘었어요. 역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군요.ㅎ 요즘 사실 마진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중인 것이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해주시죠. 다 아는 방법이긴 한데요. 우선 등록해서 하나라도 팔리면 썸네일 수정하고 조금 디테일하게 수정을 해요. 그..

모처럼 맛집 포스팅을 하네요. #내돈내산 너무 더운데 최근 지인께서 코로나로 자가격리가 끝난 기념으로 저녁 약속을 하였습니다. 워낙 자주 가던 곳이라 이제는 낯설지 않아 좋아요. 게다가 여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메뉴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죠. ​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칼국수집을 했었는데요. 이 이야기는 언젠가 길게 썰을 한 번 풀어보겠습니다. 이름은 아현닭칼국수였어요. 아직도 네이버에 포스팅들이 있긴 하네요.ㅎㅎㅎ 아현동 맛집 육수가 진한 아현닭칼국수 늦은 점심 먹으러~ 아현동에 있는 아현닭칼국수를 다녀왔다~ 건물 주차도 가능하고~ 지하철 2호선이랑 바로... blog.naver.com 모르는 분이 정성스럽게 작성해 주셨어요. 각설하고... 종로5가하면 광장시장과 보령약국이 유명하죠.ㅎ 안쪽..

이제 휴가 시즌도 거의 막바지로 가고 있네요. 시간은 참 빠르고 어느 덧 8월 첫 째 주도 끝이 다가오네요. 모처럼 일기를 쓰는 것 같아요.ㅎ 배송의 보라색 라인에 숫자가 확실히 줄었죠? 이번 달부터 상승곡선을 위해 달려가 봐야죠. 확실히 휴가 시즌이라 매출은 7월 중순부터 줄어들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인 느낌은 조금씩 살아올라오는 느낌이 있긴 해요. 그런데 하나 확실한건 뭔가 홍보를 위해 대량으로 구매하는 판촉물류의 문의가 거의 없네요.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은 틀림 없는 듯 하네요. 이럴 때일수록 가격비교가 심해지는데 ... 더 저렴한 것을 찾으러 떠나야죠.ㅎ 7월 말에 뭔가 작전을 세워서 매출을 올리는 테스트를 해봤고 그 결과물을 다른 스마트스토어에서 계속 테스트 중인데요. 생각만큼 결과가 좋지는 않..

온채널 사이트에서 엑셀로 받아서 등록하신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시는건가요? 온채널이 어딘지는 대부분이 아실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서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우선 가입은 되어있으실 꺼라 믿습니다. 그리고 데이터 센터에 갑니다. 이곳에서 전체선택을 하셔도 되고 본인이 원하시는 제품에 ∨을 하셔도 되요. 그리고 [온채널]스마트스토어(공급가포함)을 선택하면 선택하신 제품을 엑셀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최대 200개의 제품을 압축파일을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죠. 그렇게 한 뒤 엑셀 파일을 수정해서 업로드 하시면 되요. ​ 엑셀파일과 상품 사진을 올리지 못하거나 모자이크 처리 한 것은 양해부탁 드릴께요. 실제로 판매가 되고 있는 상품 혹은 가격이 노출이 되면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위탁..

좀 오랜만에 쓰는 것 같죠?ㅎ 일단 7월 달은 어떻게 결과가 나왔을까요? 7월 등급 결과 휴~ 이번 달에도 다행히 파워등급은 유지가 되었네요. 7월은 매출이 안나와서 무척 걱정을 했는데 무~~ 척 다행이네요.ㅎ 의외로 평점은 나쁘지 않아요. 참고로 저는 평이 너무 좋지 않은 제품은 삭제하는데 그런 효과로 인해 이 정도 평점은 유지가 되는 듯 해요. 저는 위탁이니 아무래도 재고에 대한 부담이 없는 대신 품절, 배송 지연 등의 문제는 피하기 어렵죠. 그래서 저는 주문이 들어오면 최대한 빠르게 발주를 해요. 그래야 받는 분들이 빠르게 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저도 빠른 배송 충족이 되니까 굿서비스도 받을 수 있고요. 아직까지 패널티를 받은 적은 없어요. 예전에 경고 받은 적이 있긴 한데 그게 패널티로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