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나요? 불경기라는 것이 체감이 되어가네요. 가장 오래되어 애착이 가는 저의 1호기가 점점 쳐지는게 느껴지네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제는 쿠팡 뿐만 아니라 2호기에게도 매출이 뒤지고 있습니다. 이러면 파워에서 떨어질 것 같다는 위기감이 드네요. 그래도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죠. 연휴가 끝났는데 주문이 뚝 끊어졌네요. 아이템을 바꿔봐야 하나 정말 심각히 고민 중이긴 하네요. 온라인이 가장 좋은 점은.. 또 이렇게 안 풀릴 경우, 아이템을 쉽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긴 하죠. 매출 이빨 빠진 날들이 꽤나 자주 보이네요. 스마트스토어 두 개를 운영하는것은 확실히 쉽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이걸 포기하긴 이르죠 위에서도 언급한 것 처럼 이 상황이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면 아이템을 바꾸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