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기를 시작하고 지루한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루에 하나 업로드 하기가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습니다. 정말 정성과 열정을 쏟아부어 하나씩 만들어 주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속도가 엄청나게 더디네요. 1호기 (대량등록 위탁판매) 자만하지 말라고 했던가요? 역시 사람은 겸손해야 하나보네요. 주문이 갑자기 줄어들었습니다. 뭐 크게 걱정은 안합니다만 그렇다고 완전 안된다면 그것도 거짓말이겠죠? 매일 상품을 못 올리는 것이 아마도 가장 큰 문제인 듯 하네요. 아무래도 2호기에 정성을 쏟다보니 제품을 업로드 하는 시간이 부족한 듯 합니다. 조금 더 정성을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할 듯 하네요. 조금 더 정확한 목표와 수치를 비교하기 위해 박스를 표시했습니다. 현재 혜택을 받고 있는 스타트 제로가 2월 말이면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