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운 분야를 연구를 해봤어요. 바로... 수수료입니다. 수수료가 별 거 아니라면 아닐 수도 있지만 결국 언젠가는 수수료가 내 발목을 잡는 날이 올테니까요. 그래서 수수료를 좀 연구해 보았어요. 이 이야기는 아랫쪽에 남겨보고요. 오늘은 몇 건이나 올렸는지 확인 좀 해볼께요. 약 800건 정도 업로드 했네요. 하루에 2,000건 목표로 했는데 너무 게을렀네요. 내일부터는 조금 더 마음 다잡고 빡세게 올려야겠습니다. 품절로 인한 취소는 많이 줄었는데 연휴 뒤끝이라서인지 배송 문이가 정말 많아요. 언제 배송이 되냐며... 그런데 문의한 분들 보면 지난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에 구매했는데 왜 이리 늦냐고 컴플레인이 많아요. 사실 따지고보면 화요일부터 발송이 시작된 물품들이 대부분인데요. 설명을 하는 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