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32일차였네요. 왜 바빴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통 큰 선택을 했더니 영 기운이 안나네요 ㅎ 확실히 5월의 중요한 날들이 끝났음을 느낄 수 있었네요. 왜냐구요? ㅎ 판매가 올라오기 시작했거든요. 어떤 분들은 어린이날 혹은 어버이날을 타겟으로 물건을 올려서 판매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저도 안 한 건 아닌데 제가 원하던 판매 스타일은 아니어서 저는 과감하게 포기!ㅎㅎㅎ 통 큰 선택은 바로 평점 낮은 리뷰를 지우는게 목표입니다. 지운다기 보다는 양심? 제가 판매한 제품에 대한 불만이 있으신 분이신데 제가 보기에도 너무도 합당한 이유로 인한 불만이었어요. 그런데... 가격이 후덜덜 하네요. 10만원이 넘는 상품. 판매자께서는 AS 가능 여부에 대한 질문에 답이 없으시구요. 이건 아니다 싶어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