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대량등록 위탁판매 28일차

오늘은 좀 쉴까 했는데 나름 의미가 있는 날이라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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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창업 후 첫 월마감이네요.

일단 수치를 좀 점검해 보겠습니다.

 

일단 금일 현재까지 들어온 모든 주문은 넘겼습니다.

그래서 결재 섹션은 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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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배송 섹션에 숫자가 높죠.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배송 준비 숫자가 꽤 높네요.

대체로 금요일과 토요일은 주문량이 떨어지기 마련인데요.

금일 (4월 30일) 주문이 저녁에 많이 들어왔네요.

감사할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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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섹션은 0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 부분 알람이 뜨면 바로바로 처리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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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확정은 솔찍히 별로 의미가 없는 숫자입니다.

아직은...ㅎㅎ

 

28일과 29일 결재 건수는 동일한데 결제 금액 차이가 크네요.

아직 일당 결제 건수가 20개를 못 넘겨봤는데, 5월에는 매일 20개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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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는 아직 요동을 칩니다.

물론 금액이 중요하긴 하지만 결재 건수가 더 중요한 수치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좀 비싼 물건이 많이 나갔으면 좋겠는데... 그러려면 신뢰가 좀 쌓여야겠죠?ㅎ

유입량은 어느 정도 유지가 되고 있네요.

이제 업데이트는 매일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틀에 한 번 검색을 통해 업로드를 하고 있어요.

다만 이게 문제네요.

아직도 카탈로그 비율이 너무 높습니다.

물론 억지로 떼어낼 생각은 없지만 언젠가는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오존에 유입이 많네요.

다만 결재율은 오후와 저녁 시간이 훨씬 높네요.

그렇다면...

점심시간 전후로 업데이트를 하면 좀 유리하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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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달..

더 달여야죠.

7월 파워를 위해 열심히 달려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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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금액과 마진율은 추후 정리가 좀 되면 파워 달 때 즈음 올려보겠습니다.ㅎ

지금 저에게 마진은 큰 의미가 없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마이너스를 보면서 판매를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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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온라인 비지니스를 준비한 지가 언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작년 7월.

큰 마음 먹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나와서 1년 정도 준비를 하고 창업한 요식업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작년 7월에 접을 수 밖에 없었네요.

그리고 7월부터 알바 하면서 온라인 쇼핑 창업 강의 들으러 다니고 실행도 해봤는데

벌써 언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조만간 이와 관련된 긴 이야기를 할 시간이 오겠죠....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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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쉬시고요.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좀 마무리가 쌩뚱 맞긴한데 더 쓸 말이 없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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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더 열심히 블로그 통해서 제 성과와 성장해가는 모습 올려볼께요.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