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네이버의 정책이 바뀌었고 이로 인해 많은 영상과 글들이 올라왔죠.
그래서 저는 계속 대량 등록을 하기로 했습니다.ㅎㅎㅎ
하지만 이젠ㄴ 하나씩 저만의 상품을 만들어 보려고요.
대량등록을 통해...
8월부터 추석 연휴까지는 매출이 많이 떨어진다는 속설이 있는데
매우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ㅎㅎ
하지만 그렇다고 세상의 흐름을 그대로 인정한다면???
안되겠죠. 이제 겨우 6개월인데...ㅎㅎ
화이팅 넘치게 해야죠?
오를 듯 오를 듯 하다가 떨어지고... 오를 듯 오를 듯 하다가 떨어지고...
계속 이 곡선을 유지하네요.
그래도 희망의 끈을 잡고 있는게 파로 높은 곡선 하나..ㅎㅎ
로또와 같은 건수가 하나 나올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요.
8월 중에 한 건 터져졌으면 하네요.ㅎ
유입수는 항상 어마어마합니다.
유입수가 중요한 건 가격 경쟁력만 만들어준다면,
이 유입수의 약 5% 정도만이라도 결재로 이어진다면,
참 행복한 결과가 나타나리라 확신합니다.
다만 아직은 저의 역량과 모든게 부족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광고도 큰 작용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광고의 상세 내역을 오픈할 수는 없지만,
효과는 확실히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잘만 활용하면 가성비 좋은 툴이 될 수 있는 듯 하네요.
단적인 이유는 클릭율인데요.
위탁 치고는 클릭률이 잘 나오는 듯 하네요.
그래도 아직 부족한 이유가 한 건은 결제가 이뤄지긴 하는데 한 건은 클릭만 되고 결제는 이뤄진 경우가 없습니다.
전체 숫잔ㄴ 33,000개로 유지가 되고 있어요.
사실 지난 약 2주간 바쁜 일들로 상품을 많이 올리지 못했거든요.
오히려 품절과 단종으로 갯수가 줄긴 했어요.
날씨가 선선해지기 시작했으니 간절기와 겨울로 가는 제품들로 준비를 해봥야할 때가 된 듯 하네요.
오늘은 나만의 상품 만들기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핳ㅂ니다.
확실히 주문은 팍~ 줄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바로 마진율이죠.
상품을 지속적으로 올리면서 낮은 마진율로 판매가 되는 제품들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마진율로 판매가 일어나는 제품들이 생기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가장 높은 100% 순수 위탁 제풒 중 수수료 제하고 23%짜리까지 나왔네요.
그동안은 올리고 지우고 올리고 지우고만 반복했지만
이제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만의 상품"을 만들어보려고요.
금액 자체는 많이 줄어들었지만 초창기 마진과 비교하면 꽤나 많이 올라왔죠.
초창기에는 수수료 제하면 거의 마이너스 수준이 수익률로 빠르게 파워등급에 달성했는데요.
파워 등급은 유지하면서 마진율을 끌어올렸네요.
스킬을 끌어 올린 효과가 나타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제 다시 매출을 올려야 하는 시기가 왔네요.
지금부터는 기존의 마진율 높은 나만의 제품을 잘 갈고 닦으면서 매출을 끌어올려보려고요.
등록수를 올리고 상품을 찾아내서 소위 쌍끌이로 가보겠습니다.
약 3만개의 등록된 제품이 있고 2만개의 여유분 상품이 있으니 굳이 지우지 않고 상품수를 늘려가면서
새로운 상품으로 나만의 제품을 만들어 보겠습니다.ㅎ
사실 7월과 8월은 조금 아쉬운 기간이었는데요.
9월.. 기대해 봐야죠.
9월은 좀 많이 바쁠 것 같네요.
쿠팡을 시작해보려고요.
쿠팡은 쿠팡만의 방식을 통해 매출을 만들어 보겠습니다.ㅎㅎ
쿠팡도 함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볼테니 기대 많이 해 주세요.
아마도 매일매일 스마트스토어는 포스팅하기 어려울 듯 하네요.
최대한 많은 정보를 담아볼께요^^
그럼 새로운 한 주!
모두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꾸준함
선택
집중
'스마트스토어 1호기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워셀러 대량등록 위탁판매 49일차 - 8월 마감 (1) | 2022.09.02 |
---|---|
파워셀러 대량등록 위탁판매 48일차 - 9월 목표 (1) | 2022.09.01 |
파워셀러 대량등록 위탁판매 45일차 - 반전 (0) | 2022.08.26 |
파워셀러 대량등록 위탁판매 44일차 - 위기 (0) | 2022.08.24 |
파워셀러 대량등록 위탁판매 43일차 - 물고트기 (0) | 2022.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