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팔면 돈 많이 벌어서 좋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문제는 꼭 발생을 하게 됩니다. 나의 물건을 파는게 아니다 보니까 제품 불량 등등 이러한 문제를 직접 컨트롤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반품, 교환이라는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게다가 내가 원하는 만큼 빠르고 신속하게 반품, 교환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이에 따른 스트레스가 좀 큰 편이긴 합니다. 1호기 배송준비와 배송중의 숫자가 한.. 서너달 전의 숫자만큼 올라왔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숫자 배열입니다. 그만큼 바쁜건 좋지만 반품의 3이라는 숫자는 좀 짜증이 납니다. 그래도 그 만큼 판매가 많이 이뤄졌으니 일할 맛이 납니다. 매출 확실히 9월에 비해 매출이 올라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프에는 빨간 박스를 만들어 그 안에서 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