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셀러 대량등록 위탁판매 58일차 - 2호기 업로드 시작

2호기 업로드를 시작했습니다..

쉬울 것이라 생각하지 않지만 일단 경고 하나 받고 시작하네요.

경고라기 보다는 소명 자료를 제출하라는 메일을 받았는데요.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네요.

1호기

 

요 며칠 반짝 주문 건수가 많았는데요.

오늘은 그에 비해 잠잠하네요.

그나저나 저 반품은 언제쯤 없어질까요?

공급사의 대책없는 반품 회수 지연 때문에 지겨워 죽겠네요.

정말 반품 좀 빨리빨리 처리해 주면 좋겠네요.

꾸준히 증가하기는 힘들지만 확실히 평균 곡선은 우상향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단 많은 상승은 어렵겠지만 꾸준한 상승은 필요할 듯 하네요.

다만 매출 증가를 이끌어내기 가격경쟁을 포기할 수 없어서 마진을 조금 낮춘 결과,

평균 마진이 16%로 약 4% 정도가 감소했네요.

이건.. 저의 엑셀에서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으니 ㅜㅜ

서서히 마진을 상승시켜 봐야죠.

어제와 오늘은 새로운 제품을 업로드하지 못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는 유입량이 오히려 늘었습니다.

저는 가격 경쟁을 피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가격 경쟁을 하는 편이라 카탈로그 비율이 높은 것이 아닌가 싶어요.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가격 경쟁에 적극적인 편입니다.

가격 경쟁을 해서인지 그래프가 온통 초록색이 아닌가 싶네요.

가격 경쟁에 자신이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아직 완벽하지 않아 오픈을 하기엔 무리가 있네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큰 무리없이 돌아가네요.

광고료가 131원 남았네요.

솔찍히 광고는 정말 강의가 있으면 한 번 듣고 싶네요.

아무리 해도 정말 감이 오질 않아요.

일단 돈 한 번 과감하게 부어서 제대로 성공해 보고는 싶은데요.

대량의 특성 상 광고를 과하게 태우기는 부담스럽긴 하네요.

2호기

 

아직은 깨끗하네요.

이제 총 2개를 입력했을 뿐이니 당연하겠죠.

다만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이유를 말씀드릴 수 없는 건 언급할 경우, 바로 저의 회심(?)의 아이템이 들통나기 때문이죠.

제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이틀 정도는 기다려봐야 할 듯 하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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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저의 본케와 관련하여 글을 올린 적이 있죠.

파워셀러 대량등록 위탁판매 56일차 - 오늘은 본캐

이 판매와 관련하여 뒷치닥거리 덕분에 아직까지 1호기와 2호기에 완벽하게 신경을 못 쓰고 있네요.

조금 더 빨르게 처리하고 1호기와 2호기에 집중을 해야 할 듯 해요.

자칫 이러다 둘 다 이도저도 아닌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내일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날씨가 쌀쌀해 졌는데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가즈아!

꾸준함

선택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