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셀러 대량등록 위탁판매 59일차 - 기사회생

모처럼 아침에 일찍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네이버 메일을 체크했네요.

기다리던 메일이 와있더라구요.

이제 열심히만 하면 될 듯 합니다.

1호기

 

며칠이긴 하지만 꾸준히 주문이 늘고 있는 느낌이네요.

계속 달려있던 반품도 얼마전에 처리가 되었어요.

정말 비협조적인 공급사들이 있는데 도매사이트에서 이런 부분은 좀 컨트롤을 해줬으면 하는데요.

정말 반품, 교환은 정말 쉽지 않은 듯 해요.

그래도 판매가 꾸준히 일어나니 이런 잡치는 기분이 사그라듭니다.

확실히 우측 그래프가 올라가는 형태를 띄고 있네요.

도매 사이트에 충전하는 주기도 짧아지고 있습니다.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기 전에 빠르게 매출을 올려야 할 듯 합니다.

게다가 지금은 간절기라 겨울 제품을 미리미리 선점해야 할 시기이기도 한 듯 해요.

도매사이트 잘 보고 있다가 겨울 제품이 올라오면 바로바로 업로드 좀 해야할 듯 합니다.

갑작스럽게 유입수가 줄어들었네요.

광고가 멈춘지 시간이 좀 되었는데요.

그 영향인지는 모르겟지만 갑작스럽게 큰 숫자가 줄어들었습니다.

내일은 광고를 다시 돌려보려 합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등록 상품은 3만개 수준을 유지하고는 있는데요.

한 번 날잡고 올려서 전체 상품을 조금 더 많이 올려보려고 합니다.

광고료가 131원 남았네요.

내일은 충전을 해줘야죠.

이상하게 하나의 제품 광고가 비상식적으로 클릭이 많은데 그렇다고 그 제품이 많이 팔리는 것도 아닌데

신기하네요.

돈만 까먹으니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 까 싶네요 ㅎ

2호기

뜻하지 않게 네이버에서 메일이 왔었습니다.

뭔가 경고라기보다는 서류를 제출하라는 메일이었는데요.

다행히 서류가 있어서 금방 제출하고 종료가 될 수 있었죠.

이래서 미리미리 준비를 해놔야 되나보네요.

일단 총 2개의 상품을 올렸습니다.

2호기는 아마도 1개 올리는데 이틀 정도는 소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공을 드리려고 하는 중이에요.

퍼서 나르는 것이 아니라 퍼서 나르되 정확한 타겟을 세팅해서 들어가려고요.

잘 될까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네요.

열심히 해봐야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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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침에 출근하는데 반팔 입고 출근하니 춥더라구요.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기 시작했네요.

이런 간절기에 정신 바짝 차려야 할 듯 해요.

빠르게 업데이트 하면서 10,000개의 상품업로드 향해 가시는 분들은 잘 팔리는 제품을 제외하고 산 번 갈아 엎어줄 때가 되긴 했네요.

요즘 매일 5km씩 걷는데 집에 오면 피곤해서 쓰러져 자는데

그러다보니 블로그도 놓치고 일도 밀리게 되는 것 같아요.

내일부터는 정신 바짝 차리고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럼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