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1호기 일기

스마트스토어 파워 대량등록 위탁판매 7일차

평범한 갓저씨 2022. 6. 15.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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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면 좋았을텐데...

점점 잠잠해지네요.ㅎ

혹시 제가 하는 이 방식이 조금 섣부른 판단이었나 한참을 고민한 하루였어요.

 

유난히 반품이 많은 한 주네요.

반품이 끊이지 않아요.

대부분이 단순 변심인데 왜 이럴까요?ㅎ

제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그동안 저렴한 제품들을 많이 팔아서 반품이 별로 없었던 것은 아닌가 싶어요.

배송비가 더드니 반품을 굳이 할 필요가 없었겠죠.

하지만 단가가 올라가니 확실히 반품율이 올라가네요.

 

다행히도 결재건수와 결재금액은 상승을 하긴 했지만 그리 큰 폭은 아니에요.

그래서 계속 고민을 하고 있어요.

카탈로그에 묶이지 않고 제품을 올리는 것이 좋은것일까? 나쁜것일까?

아직도 좀 헷갈리긴 하는데요.

그래도 저는 지금처럼 카탈로그에 묶이는 것을 최소화해서 해보려고 해요.

이유는...

한 번 묶이면 뗘내기가 쉽지 않지만 안 묶인 제품을 묶는건 쉽거든요.

그리고 언제까지 계속 가격 경쟁만을 할 수 없으니까요.

오늘까지 17,000여개의 제품을 올렸네요.

하루에 1,000개를 목표로 달리고는 있는데 어질어질하네요.ㅎ

앞으로 33,000개의 제품을 더 올려야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ㅎㅎㅎ

그래도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 번 해봐야죠?

카탈로그 숫자가 급격히 늘었어요.

최대한 안 묶이게 하려고 하지만 이게 쉽지 않네요.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기조의 카탈로그에 묶여있던 제품이 떨어져 나갔다는 일들이 벌어지긴 하더라구요.

일단 5만개를 채우면 그 때는 또 다른 일들이 펼쳐지지 않을까 싶어요.

최저가격과 달성가능 제품의 숫자 랩이 엄청 크네요.

이걸 맞춰가면 좋겠지만 굳이 맞춰갈 필요가 엇다는 것이 제 생각이에요.

일단 딕치고 업로드를 계속 해 봐야 할 듯 하네요.

그리고 문으 주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성심성의껏 답변 드린다고 하는데 맍고하고 계신지는 모르겠네요

질문을 받으면 바로 답글을 드리긴 하는데 만족을 하셨는지 궁금했네요.

다양한 질문을 해주시면 확인하여 최대한 빠른 답변을 드리려고 하지만 민감한 질문들은 좀 자제해 주셨으면 해요.

내일도 1,000개를 또 업로드 해야죠.

진도를 쭉쭉 빼야할 것 같아요.

그럼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은 더 나은 날이 되길 바바랄께요.

꾸준함

선택

집중

모두 화이팅입니다.

P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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