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1호기 일기

스마트스토어 대량등록 위탁판매 39일차 - 비교챠트 1회

평범한 갓저씨 2022. 5. 20.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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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6월 스마트스토어 파워 등급은 포기했어요.

시작부터 우울하네요.

대신 큰 문제만 없다면 7월에는 파워가 가능할 듯 해요.

우선 제 계산상...ㅎㅎ

건수 100개는 이미 4월에 달성을 했는데 800만원이라는 금액이 걸림돌이 되었네요.

대신 이로 인해 6월에는 다양한 실험(?)을 해볼 수 있을 듯 해요.

며칠 전 이야기 한 것 처럼 3개의 스마트스토어를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요.

매달 1~2 회 정도 비교해 보면 좋을 것 같아서요.

[ 1번 챠트 ,P]

[ 2번 챠트 , H]

[ 3번 챠트, M ]

우선 시작한 일자는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1번 - 3월 중순

2번 - 4춸 초순

3번 - 4월 중순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시작의 시점은 매우 중요하더라구요.

만일 저한테 다시 시작할 기회가 온다면 저는 25일 전후로 시작을 할 듯 하네요.

네이버의 기준은 구매 확정일이 기준이라 그 부분을 잘 이용할 필요가 있더라구요.

1번은 대량등록 위탁판매를 위해 시작한 스스, 스타트 제로로 공격적인 마진율

2번은 수동등록 위탁판매를 위해 시작한 스스, 영세 수수료율 적용 마진율

3번은 개인 악세사리 판매를 위해 시작한 스스, 영세 수수료율 적용 마진율

전부 목적과 의도 그리고 방향 모든게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일단 만개 등록을 채우면 기존의 악세사리를 판매하는 스스 즉, 3번 스스가 가장 빠르게 치고 올라가요.

이유는 아무래도 단골 자체를 보유하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결재가 오르는 속도가 현저히 늦어요.

(물론 제일 나중에 시작해서 그런 부분도 있겠죠?)

그에 비해 2번 수동 위탁 판매 그래프의 형태는 저의 스스인 1번 그래프와 비슷한 느낌으로 가는 듯 하네요.

그렇다면 유입량은 어떨까요?

[ 1번 챠트 ,P]

[ 2번 챠트 , H]

[ 3번 챠트, M ]

유입량도 세 가지의 그래프가 많이 차이가 나요

1번과 2번은 비슷한 형태로 가지만 3번은 저 세상으로 가고 있죠?

아마도 기존의 틀을 바꾸는건 정말 쉽지 않아보여요.

그래서 어쩌면 시작할 때 컨셉을 잘 잡아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아직도 대량 위탁 하길 잘 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에요.

제가 파워를 달고 스타트 제로가 끝날 때는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 지 방향이 보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일단 제 스토어는 제 나름대로 꾸준히 포스팅을 할 예정이고요.

이와 같이 다른 두 스토어 이야기는 매 월 1회 정도 변화의 모습을 공유해 볼께요.

6월에는 파워를 달 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뭔가 목표가 사라지면서 스토어 운영의 재미를 잃었는데요.

그래도 꾸준히 해야죠.

다양한 루트를 통해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듣고 있는데요.

저보다 빠른 시간 내에 파워를 다신 분들이 어떻게 운영을 하는지

그리고 그 분들은 과연 수수료를 내면서 어떻게 마진을 만드는지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네요.

더 연구해야죠.

스마트스토어를 선택했으니 집중해야죠.

꾸준히...ㅎㅎ

그럼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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