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1호기 일기

스마트스토어 대량등록 위탁판매 34일차

평범한 갓저씨 2022. 5. 12.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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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도 있지만 슬픈 날도 있죠.

어제는 역대 최고의 결재건수를 찍었으나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오늘은 곤두박질 쳤네요.

 

배송 준비의 숫자가 확 떨어졌네요.

오늘은 무슨 일인지 매출이 거의 초창기 수준으로 떨어졌네요.

일단 어제 데이터를 한 번 보죠

금액은 가렸지만 그래프의 높이를 보면 최고를 찍었죠?ㅎ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렇게 한 번 피크를 찍으면 쭉 떨어지는 그래프를 그리고 있는데요.

그래도 전체적인 그래프를 보면 우상향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유입수는 조금 줄어들었어요.

유입수와 매출이 비례하지는 않는 건 확실하지만 유입수는 확실히 중요해요.

지속적으로 검색에 노출이 되어야 그 중 하나는 걸리기 때문이죠.

확실치는 않아요

매번 글을 남기지만 뇌피셜입니다.ㅎ

오늘도 약 60여개의 상품을 업로드 했네요.

결국 쉬지 않고 꾸준하게 하는 것이 최고가 아닌가 싶어요.

솔찍히 모르겠어요.이 방법이 맞는지 틀리는지....

누구는 네이버 검색 최적화인 SEO가 중요하다고 하고, 중소형 키워드를 잘 잡아야 하고, 아이템을 잘 잡아야 하고...

저는 그런 것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건 하나 확실한 듯 하네요.

네이버에서 새롭게 업로드 되는 제품은 우선적으로 상단에 올려준다....

그래서 저는 꾸준히 상품을 삭제하고 올리는 겁니다.ㅎ

그래도 최소 1년은 해봐야 답을 알 것 같아요.

답이 나올 때 즈음이면 뭔가 큰 변화가 있겠죠?ㅎ

보통 이 시간에는 대량 등록 솔루션 프로그램 동기화를 시켜주는 시간인데요.

언제 기회가 되면 솔루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글을 올려볼께요.

저도 한 개의 프로그램만 사용해 보고 있는 중이라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그래도 한 번은 쓸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 외에도 뭔가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은 다른 카테코리에서 글을 한 번 올려볼께요.

오늘은 이상하게 글 쓰기가 귀찮네요.

그 귀찮음을 이겨내고 쓰긴 했는데 참 성의가 없긴 하네요.

그래도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몇 자 적어봤네요.

맥주 한 캔 드링킹 하고 푹 자야겠네요.

오늘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내일은 더 좋은 일이 생기길 바라며 이만 쓸께요.

선택과 집중!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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