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대량등록 위탁판매 24일차

아직 기분은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느낌이네요.

계산을 해보면 목표를 달성하기 힘들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확실히 성장을 하긴 했죠.

하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아직 부족하다고 느껴지네요.

더 올리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매일 고민을 하지만 쉽지는 않네요.

어쩌면 한 두개의 아이템을 잡아서 여러 방식을 통해 소위 빵 터트리는 것이 훨씬 더 쉽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긴 하지만...

일단 시작을 했으니 끝을 봐야죠.

조금 계획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사실 건수는 채우기가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수정된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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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누적 100건 / 800만원...

3월은 15일 정도 뿐이니 제외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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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매출 250만원 이상

5월 매출 350만원 이상

6월 매출 350만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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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단 잡는 이유는 네이버의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입니다.

800만원의 기준이 구매확정까지니 빡빡하게 잡아야 할 듯 하더라구요.

구매확정과 환불, 반품 등의 변수까지 생각을 해야하니 5월 매출이 여유가 있어야 할 듯 하더라구요.

해보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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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름대로 요즘 뭔가를 정리해 보고 있는데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는 바로 유입량입니다.

제 나름대로 좀 알아보니 나름 잘 되는(?) 곳은 하루 유입량이 2~3,000명 정도 되는 듯 합니다.

이걸 확률로 계싼을 해보겠습니다.

구매 전환율을 5%로 잡아보면 400명 유입 시, 20건의 구매가 이뤄집니다.

그럼 2,000명이 유입시? 네. 100건의 구매가 이뤄집니다.

그렇게 따지면 저는 아직도 유입량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새롭게 찾은 지표입니다.

결재기여금액.

카탈로그 판매가 많은건 결국 가격경쟁 외에는 경쟁력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이 될 수 있네요.

경쟁력 있는 상품이 아직은 없다는 뜻으로 해석 되네요.

경쟁력을 갖춘 나만의 상품을 빨리 찾아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기분 좋은 후기가 하나 달렸네요.

조금 귀찮아도 끝까지 해 드려야겠죠.

결국 어떤 식으로든 돌아오게 되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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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마지막 열흘

바짝 땡겨야 할 듯 하네요.

일단 지속적으로 작업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

아직 뭐라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 없는게 성과가 없네요.ㅎㅎ

성과와 실적이 나오면 공유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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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 하루도 고생이 많으셨네요.

모두 푹 쉬시고 좋은 꿈 꾸세요.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