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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발표가 났습니다.
오세훈 시장표 민간재개발 사업 부지 확정 발표가 되었네요.
이 중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역시 종로구 창신동과 숭인동 일대입니다.
워낙 낙후된 동네고 예전부터 말이 많았던 동네인데 결국 되나보네요.
물론 앞으로 남아있는 일들이 첩첩산중이지만 진행이 어찌될 지가 궁금합니다.
결국 부동산은 버티기 싸움이란 걸 또 한 번 배우네요.
위 지역 중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권리산정기준일입니다.
지분 쪼개기를 철저히 방지할 예정인 듯 하네요.
이로 인하여 서울에 2만5천호 아파트가 지어질 계획이라고 하네요.
집이 더 많아져야 할 듯 합니다.
그래야 집값이 안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위 민간재개발 후보지 선정을 보면 이 또한 활화산이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앞으로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날이 많이 춥네요.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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