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목이 특이하죠? 9월 마감에 이야기해볼까 하다가 오늘 썰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착한놈, 나쁜놈, 이상한놈 물건을 팔다보면 정말 신기한 놈들 많습니다. 1호기 꾸준히 나가고 있었는데 잘 나가다가 하나가 걸렸네요. 교환 저는 반품보다 교환이 더 싫습니다. 반품은 새로운 제품으로 보내줘야 하는데 10개 중 5개는 결국 반품으로 돌아오더라구요. 제품이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오배송 혹은 사이즈 문제가 아니면 교환은 정말 스트레스를 줍니다. 하지만 제가 수입한 물건이었다면 더 스트레스였겠죠? 그것 만으로도 안도가 되기도 합니다. 오를 듯 하다가 떨어지고 오를 듯 하다가 떨어지고.... 지속적으로 오르기는 쉽지가 않네요. 매일 상품 업로드를 못해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그래서인지 꾸준한 상승이 일어나지 않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