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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위탁 108

파워셀러 대량등록 위탁판매 84일차 - 1월 마지막 날

주말 잘 보내셨나요? 불경기라는 것이 체감이 되어가네요. 가장 오래되어 애착이 가는 저의 1호기가 점점 쳐지는게 느껴지네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제는 쿠팡 뿐만 아니라 2호기에게도 매출이 뒤지고 있습니다. 이러면 파워에서 떨어질 것 같다는 위기감이 드네요. 그래도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죠. 연휴가 끝났는데 주문이 뚝 끊어졌네요. 아이템을 바꿔봐야 하나 정말 심각히 고민 중이긴 하네요. 온라인이 가장 좋은 점은.. 또 이렇게 안 풀릴 경우, 아이템을 쉽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긴 하죠. 매출 이빨 빠진 날들이 꽤나 자주 보이네요. 스마트스토어 두 개를 운영하는것은 확실히 쉽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이걸 포기하긴 이르죠 위에서도 언급한 것 처럼 이 상황이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면 아이템을 바꾸면 되지..

새싹셀러 대량등록 수동등록 위탁판매 - 10일차

2호기 소식이 좀 뜸했네요. 매일 약속처럼 블로그를 쓰기로 했는데 상품 올리다보면 블로그 쓰기는 커녕 자빠져 자느라 블로그를 너무 등한시 했습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새마음으로 1일 1포스팅 다시 열심히 할께요 ㅎㅎ 확실히 네이버는 정성(?)이 듬뿍 필요한 것 같아요. 꾸준히 올리고, 올리면서 기존에 유입이 많은 제품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주고 그와중에 새로운 제품 찾아서 또 올려줘야 하고... 무한 반복이 필요하네요. 그에 비해 쿠팡은 정말 빠르게 치고 올라옵니다. 쿠팡 대량등록 수동등록 위탁판매 - 2일차 딱 한 달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블로그 포스팅이 2일차일 뿐... 많은 상품을 올리지는 못했는데 매출이 계... blog.naver.com 똑같은 물건을 올리기는 하지만 마진율만 보면 쿠팡보다는 ..

카테고리 없음 2023.01.25

파워셀러 대량등록 위탁판매 81일차 - 매출 발생

쉬운 길은 확실히 아니네요. 처음부터 각오를 하고 35,000여개의 제품을 밀기는 했지만 이 정도로 새로운 도전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은 못했네요. 역시... 사람은 겸손해야 하나봐요.ㅎ 주문량이 저조하니 의욕이 조금씩 떨어지네요. 갑작스러운 추위가 문제인지... 아니면 상품 업로드에 문제인지... 머리는 복잡하고 일은 하기 싫어지네요. 하지만... 그래도... 이겨내야죠? 분명 방법은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매출 싹 다 밀고 다시하니 확실히 주저 앉은게 보입니다.ㅎ 어떤 분들은 이제 시작했는데 그래도 매출이 나오는게 어디냐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솔찍히 밀고 새로 등록할 때까지만 해도 자신이 있었는데... 이 정도일 줄은 잘 몰랐습니다.ㅎㅎ 매출이 0이된 시점부터 대량등록에서 수동으로 전환을..

씨앗셀러 대량등록 수동등록 위탁판매 6일차 - 판매 개시

정지가 풀렸습니다. 일주일이라고 했지만 실제로 이틀만에 풀렸네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풀어주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는 운이 좋았지만 앞으로는 정말 조심해야 할 듯 하네요. 사실 판매가 개시된 지는 며칠이 되었는데 월드컵 덕분에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아직 활성화 되기에는 시간이 좀 필요할 듯 하네요. 그래도 아주 조금씩 올라오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는데요. 매출 매출이 0이 찍힌 시기가 바로 노출 정지를 당한 시기입니다. 약 3일정도 노출이 정지가 되었는데요. 그 전까지 분위기 참 좋았는데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그래도 아주 조금씩 올라는 오고 있습니다. 너무 아까운 시간들이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매출이 많아보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정지된 기간 동안 품절 관리를 신경을 못써서..

파워셀러 대량등록 위탁판매 80일차 - 매출 발생

3만5천개의 제품을 지우는데 20분이면 충분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새롭게 올린 제품들의 매출이 일어나 주었네요. 다행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누적된 경고가 모두 없어질 때까지는 총 6개월이 필요한데 그 사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배송 준비에 3이라는 숫자가 보이시죠?ㅎ 다 지우고 새롭게 올리고 주문이 들어오는 시간은 거의 이틀 걸렸네요. 매출 모든 제품을 지우고나니 귀신같이 0이 찍혔네요. 다 지우는데 20분 걸렸는데 사실 내심 지우면서 그 사이 주문이 조금 들어와주길 바랬는데 그건 제 착각이었죠.ㅎㅎㅎ 수동 등록보다는 대량 등록을 선호했지만 최근 네이버에서 올 7월부터 강화된 상품 등록 방식이 계속 스트레스가 되었습니다. 지금 대량 등록을 다시 시작하면 ..

파워셀러 대량등록 위탁판매 78일차 - 소소한 재미

대량등록 위탁판매를 하다보면 조금 지루해질 때가 생기죠? 그래서 저는 가끔 사입을 해서 판매를 해보곤 하는데요. 며칠 전 12개 정도를 인터넷 최저가보다도 저렴하게 구매를 해서 판매를 해보았어요. 큰 돈은 안되었지만 재미있었습니다.ㅎ 가끔 한 번 씩 큰 돈이 아니라면 해보셔도 재미있을 듯 하네요. 매출 요 며칠 매출이 뚝 떨어졌는데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수능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수능이 끝이 났으니 잘 팔릴꺼다? 저는 오히려 위기일 수 있는 것이 백화점 세일도 있고 아울렛도 연말이라 이벤트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매출이 줄어들 수도 있긴하죠. 하지만 우리가 그 가격보다도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나 제품의 가격을 만들 수 있다면? 이건 판이 달라질 수도 있죠. 일단 눈이..

카테고리 없음 2022.11.18

씨앗셀러 대량등록 수동등록 위탁판매 5일차 - 천당과 지옥

정말 한 끝 차이인데요. 경고 메일이 날라왔습니다. 이 경고 메일이 어떤 파장이 일어날 지 궁금하네요. 매출은 오르는 듯 한데 여기서 경고메일과 함께 노출 중지가 걸리면 참 힘들어 질 것 같아요. 앞으로 상품 등록도 방어적으로 할 수 밖에 없을 듯 하고요. 그 뿐만 아니라 배송 지연이 공급사에서 발생하는 바람에 지난 주말 주문이 오늘에서야 배송이 나갔네요. 정말 천당과 지옥을 오고가는 매일입니다. 배송준비와 배송중에 제품 수가 많이 늘었죠. 전에 한 번 언급한 바와 같이 단가가 높아 매출액이 수직상승하고 있긴 합니다. 그와 반면 매입가도 많이 나가네요. 좋다고 해야할지 나쁘다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매입이 많다는 것은 매출이 많다는 점이기도 하죠. 매출 생각보다 매출액이 목표인 박스권 내에 빠르게 ..

파워셀러 대량등록 위탁판매 77일차 - 클린 위반

이유를 몰랐는데 무지가 이렇게 큰 문제 될 줄은 몰랐네요. 벌써 몇 번째 클린 위반 경고인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것이 큰 보약이 되었네요. 뭐가 문제인지 이제 확실히 알았으니까요... 역시 이래서 사람은 공부를 해야 하나보네요.ㅎ 매출 박스권 내를 유지하는게 쉽지 않네요. 당장 매출을 어느 순위 이상 유지시키려 하다보니 지속적으로 새로운 것을 개발도 해야 하고요. 기존의 것들로만 매출을 꾸준히 내기란 참 쉽지 않습니다. 확실히 1호기와 2호기의 차이가 많이 있는 것 같긴 하네요. 핸들링 하기는 1호기가 쉽긴 한데 경고 두 번이 크긴 크더라구요. 그래도 조심스럽게 꾸준히 상품 업로드는 진행하려고 합니다. 매출을 올리기에는 가장 쉬운 방법이니까요. 유입수 유입수는 사실 이정도면 딱 좋은 듯 합니다. 1호기..

파워셀러 대량등록 위탁판매 76일차 - 대량 판매

하루에 10개의 결재가 나오든 20개가 나오든 기분은 좋지만요. 누가 뭐래도 50개, 1000개와 같이 대량 주문이 들어오면 기분이 좋죠. 조금만 신경스면 대량도 꽤나 괜찮은 마진을 확보할 수 있다는걸 더 잘 아시리라 생각이 되네요. 남들보다 조금만 더 신경 써 보자구요.ㅎ 매출 매울이 지극히 안정적이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제가 열심히 안해서가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이 1호기의 좋은 점은 안정화가 되어 새로운 것을 많이 시도할 수 있다는 점이죠. 이것이 아마도 2개 이상을 돌릴 때 해볼 수 있는 것들이 아닐까 싶네요. 마음만 먹으면 매출 올리는 것은 어렵지 않으니 파워는 꾸준히 유지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수익률 자체는 과거에 비해 조금씩 좋아지고 있고요. 그래도 항상 관심..

씨앗셀러 수동등록 위탁판매 3일차 - 전술의 변화

너무 순진했습니다. 대량 등록을 하면서 공급사가 배송을 해주니 배송에 대한 개념이 없었죠. 그래서 공급사에 빨리 해달라고 재촉을 하면 된다고만 생각을 했는데 너무 쉽게 생각을 했네요. 결국 High Risk, High Return 임을 감안하면... 고수익을 위해 어느 정도는 Risk taking을 해야 하는데 쉽게 생각한 것이 큰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두 달 차에 새롭게 배워가고 있지만.. 좀 뼈아픈 실수인 듯 합니다. 정신 바짝 차려야 씨앗을 새싹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매출 일단 매출은 1호기보다 빠르게 원하는 박스권 안에 들어오긴 했네요. 하지만 곧...ㅜㅜ 위에서 언급했던 Risk Taking을 과감하게 하면서 진행을 했어야 했는데 그 생각을 못해서 취소가 늘어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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