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더웠네요.
에어컨 없었으면 어쩔 뻔 했나 싶었어요.
오늘부터는 정말 시원한 사무실에서 에어컨 틀고 일을 시작했어요.
지난 주보다 확실히 올라왔네요
그래도 여전히 배가 고프네요 ㅎ
그동안 여러 방법을 해봤는데 역시 모두가 아는 방법 중 하나로 했고
마진도 나쁘지 않고 뒷심을 발휘해 주네요.
이제 또 다른 방식을 테스트해 봐야 할 듯 해요.
3만개로 여러가지 테스트가 가능하니 재미도 있네요.ㅎㅎ
7얼 한 달 동안 정말 여러 방법을 통해 매출도 올리고 순이익도 올리는 방법을 찾고 있어요.
대량 위탁은 안된다는 상식을 깨보고 싶었거든요.
글쎄요...
아직까지 확신은 없지만 이렇게 주저 앉아 있을 수 만은 없겠죠?
꾸준히 찾다보면 또 저만의 방법이 나오겠죠.
하나 느껴지는 건 코로나가 풀리는 시기랑 지금은 너무도 분위기가 다른 것 같아요.
그 뜻은 아무래도 저렴한 제품이 더 잘 나갈 수 잇는 확률이 높다는 것이겠죠.
뭐 그렇다고 꼭 싼 것만 나가는 건 아니에요 ㅎㅎ
그리고 신경을 많이 쓰고 공을 들인 제품이 확실히 뒷심이 있다는게 느껴져요.
유입수는 줄었지만 이제는 탄탄한 느낌이 있죠.
유입수도 유지하거나 상승시키는 방법을 조금은 찾은 듯 해요.
매일매일 조금씩 꾸준히 신경을 써주지 않으면 훅 떨어질 수 있으니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일이긴 해요.ㅎㅎ
광고도 유입을 유지 혹은 상승시켜주는 툴 중 하나죠.
며칠 전에 분명히 300원 가량이 사용되었는데 오늘 600원이 빠졌네요.
그런데... 제가 사입한 제품 중 하나가 또 구매가 되었네요.
광고를 해야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 논쟁이 있긴 한데요.
확실한건 초반에는 필요하다는게 제가 지금까지 느낀 점입니다.
정말 개수 채우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티가 안날 뿐 매일 조금씩 채우고 있답니다.
채운 수만큼 삭제가 되다보니 빠르게 안 느는 것 처럼 보일 뿐이지만요.ㅜㅜ
자주 듣는 질문이긴 한데
대량등록 위탁판매를 하면 뭐 부터 해야 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요.
물론 소호사무실 하나 잡고, 사업자 내고... 이런 건 당연히 해야 하는 것들이죠.
그런데 저는 꼭 이 말씀 드리고 싶어요.
블로그를 함께 시작을 하라고요.
제 블로그인데요...
사실 저도 멋진 커버와 휘향찬란한 뭔가 데코레이션을 해주고 싶은데...
그런 걸 정말 1도 할 줄 모릅니다.ㅜㅜ
뭐 언젠가는 배워서 해야겠죠?
기록을 남긴다는 의미도 있지만 저에게는 정말 큰 보배입니다.
제 관심사도 올리고 있긴 한데 뭐... 인기가 중요하겠습니까?ㅎㅎㅎ
기록도 남기고 여기서 사람들과 소통도 하고...
그런데 제가 왜 블로그를 강조하냐면 그 이유는 스마트스토어 때문이죠.
블로그 하시는 분들은 확실히 유리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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