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쇼핑몰 창업 및 소싱 2회차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그동안 참 한가했었네요.ㅎ

물건이 전에 비해 좀 늘었네요.

물론 안 팔릴 수도, 잘 팔릴 수도 있겠죠.

언젠가는 잘 팔릴 거라 생각을 하고 물건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시행착오인 듯 해요.

뜻하지 않은 물건이 잘 나가기도 하고...

정말 기대했던 물건이 안 나가기도 하고...

배송하기 위한 물건도 한 켠에 쌓아놓고요.

그 와중에 물건들이 계속 들어왔네요.

얼마나 사야 되는지 뭘 사야 하는지 소싱할 때마다 생각이 많습니다.

어렵네요.

한켠에 쌓여있던 재고들

언제 다 나갈지 궁금하네요.

그 와중에 아주 오래전 쓰던 사진찍는 함을 꺼내봤습니다.

사진 찍기가 참 어렵네요.

사실 쉬운게 없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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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새로운 판매 루트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소싱을 해 와서 소량으로 도매 판매를 해볼까 고민 중이네요.

제가 해보니 위탁은 마진이 너무 적고 도매는 너무 양이 많고

그렇다면 그 사이가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하다가 소량 도매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제품은 일본 쪽으로 소싱을 해보려 합니다.

제품을 여기 올려드릴 수는 없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셔도 될 것 같네요.

어짜피 제 블로그를 보는 이웃이 많지 않으니 괜찮겠죠?ㅎ

그럼 오늘도 화이팅해요!

첫 샘플 구매기는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

샘플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