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건너 뛰었네요. 가끔은 밀당을 해야 하니까요 ㅎㅎ 사실 요즘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그런 날 있잖아요. 아무 생각없이 좀 쉬고 싶은 날이요. 오늘부터는 이렇게 올려보면 어떨까 싶어서 전체를 다 보여드리려 합니다. 자정이 넘으니 아무래도 0이라는 숫자가 많죠?ㅋ 아.. 반품이 하나 있어요. 물건이 정말 실망스러우셨나봐요. 근데... 그 제품 꾸준히 나가는 스테디셀러 품목이거든요. 내일은 공급사에 한 마디 해야겠네요. 신경 좀 써달라고.. (물론 들은 척도 안하겠지만...ㅋㅋ) 신기하게도 이번 주말에는 유입량이 전처럼 떨어지지 않고 유지가 되었네요. 뭔가 하나 걸린 듯 해요.ㅎ 잡았다 싶었을 때 더 드라이브를 걸어야겠죠? 근데.. 그와 반면에 결재금액은 줄었네요. 목표는 하루 평균 5만원인데... 5건에..